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찰, '불법촬영' 전 SBS 앵커 김성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01 16:2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준 전 SBS 앵커가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앵커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불법촬영' 전 SBS 앵커 김성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
▲ 김성준 전 SBS 앵커.

김 전 앵커는 7월3일 오후 11시55분경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김 전 앵커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불법촬영한 사진 여러 장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앵커는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은 폐지됐다.

김 전 앵커는 사직이 처리된 뒤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 분과 가족 분들께 엎드려 사죄드린다”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