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노후주택 400호 수리와 골목길 2곳 정비 하반기 참여자 모집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8-01 12: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노후주택 400호 수리와 골목길 2곳 정비 하반기 참여자 모집
▲ 서울시 가꿈주택사업 사례. <서울시>
서울시가 노후주택 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1일 ‘서울가꿈주택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사업 대상지는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안의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다. 노후주택 400호와 골목길 2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1차 모집에서 선정된 노후주택 150호와 골목길 3곳을 포함해 올해에 모두 550호와 골목길 5곳이 개선된다.

가꿈주택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담장 철거 등 외부담장 공사비는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26일까지 자치구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가꿈주택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수리를 지원해 왔다. 2019년 예산은 지난해보다 16배 늘어난 74억 원을 배정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가꿈주택사업은 고쳐서 다시 쓰는 서울 도시재생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체계적 집수리 지원과 골목길 정비를 통해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