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찰, 프로듀스X101 투표조작 의혹 관련 CJENM 압수수색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7-31 17: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계열 채널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생방송 투표조작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31일 CJENM 안의 프로듀스X101 제작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 프로듀스X101 투표조작 의혹 관련 CJENM 압수수색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31일 서울 마포구 CJENM 사옥 안의 프로듀스X 제작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도 포함됐다.

이번 투표조작 의혹은 19일 프로듀스X101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 문자투표를 다수 받은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이 데뷔조에 들면서 제기됐다.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의 배수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의혹이 확산했다.

논란이 커지자 엠넷은 2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투표결과 및 조작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