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혁병, 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 확장으로 매출 증가 기대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06-17 13:2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라다이스가 서울 워커힐호텔의 카지노 영업장을 확장했다.

이혁병 파라다이스 부회장은 카지노 확장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혁병, 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 확장으로 매출 증가 기대  
▲ 이혁병 파라다이스 부회장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파라다이스가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을 확장하면서 향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기존 워커힐 영업장은 주말 가동률이 100%에 이르렀다”며 “이번 확장을 통해 VIP고객을 위한 공간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지난 2월 인천점에 이어 워커힐점을 확장했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제주그랜드 카지노를 대규모로 확장한다”며 “기존 영업장 확장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혁병 부회장은 16일 열린 영업장 확장 기념행사에서 “중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는 최적화한 영업환경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워커힐 카지노의 경쟁력을 높여 매출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는 20여년 만에 워커힐호텔 카지노를 확장했다. 워커힐호텔 카지노 영업면적은 3970.97㎡(1200평)로 이전보다 25% 가량 늘어났다.

파라다이스는 이번에 영업장을 확장하면서 게임 테이블을 16%나 늘렸다. 또 VIP룸과 VIP 전용 출입구를 운영해 서비스 차별화를 꾀했다.

파라다이스의 워커힐호텔 카지노는 지난해 매출 4172억 원을 올렸다. 이는 파라다이스 전체 카지노 매출의 70%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