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백신과 혈액제 모두 좋아 2분기 영업이익 급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7-30 15:3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백신과 혈액제 모두 호조로 2분기에 영업이익이 늘었다. 그러나 일회성비용으로 순손실을 봤다.

GC녹십자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596억 원, 영업이익 196억 원, 순손실 149억 원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GC녹십자, 백신과 혈액제 모두 좋아 2분기 영업이익 급증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47.5% 증가했다. 그러나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GC녹십자는 백신과 혈액제제부문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백신부문은 독감백신의 남반구 수출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6.5% 증가했다.

혈액제제부문은 인간혈청 알부민의 중국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31.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연결기준으로 실적이 반영되는 계열사도 외형적으로 성장했다.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2분기에 매출 249억 원을 냈다. 2018년 2분기보다 6.6% 증가했다.

진단전문기업 GC녹십자랩셀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한 150억 원이었다. 

GC녹십자는 모든 부문에서 외형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외 항목에 일회성비용이 포함되며 순손실을 냈다.

전반적 약세장에 금융자산 평가손실분이 컸고 연결 계열사의 과징금 등 일시적 요소가 회계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