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이용자 폭증에 대체 사이트 안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7-29 18:1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민금융진흥원이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를 대체할 사이트를 안내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9일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가 이용자 폭증으로 접속 지연되고 있다며 대체 사이트를 통해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아줌' 이용자 폭증에 대체 사이트 안내
▲ 서민금융진흥원 로고.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는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 통합 조회시스템(https://www.sleepmoney.or.kr)’, 생명·손해보험협회의 ‘내 보험 찾아줌(https://cont.insure.or.kr)’, 저축은행중앙회의 ‘휴면예금 조회시스템(https://sleepmoney.fsb.or.kr)’, 행정안전부의 ‘정부24(https://www.gov.kr)’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휴면예금을 찾고 싶은 소비자는 각 금융회사의 영업점이나 전국 26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다.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의 접속자 폭증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올해 상반기 726억 원의 휴면예금을 찾아줬다고 밝히면서 관련 검색어가 실시간검색 1위에 오르는 등 금융소비자의 관심이 몰린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019년 상반기에 726억 원의 휴면예금을 찾아 줬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것으로 1인당 46만7600원의 휴면예급이 지급됐다.

휴면예금 지급건수도 15만525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다.

은행 예금은 5~10년, 보험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으면 휴면예금으로 분류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의 이자수익을 재원으로 전통시장 영세상인, 저소득 아동, 사회적기업 등 금융 사각지대의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휴면예금의 원권리자가 환급을 원한다면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조회하고 돌려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