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억4천만 원, 영업이익 5억3600만 원, 순이익 7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4.52%, 영업이익은 72.01%, 순이익은 57.12% 줄었다.
KG모빌리언스는 2019년 2분기 연결준으로 매출 486억9100만 원, 영업이익 75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6.87%, 영업이익은 16.71% 감소했다.
KG이니시스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95억9800만 원, 영업이익 194억12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3.86% 줄고 영업이익은 0.26% 늘었다.
CJ씨푸드는 2019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50억500만 원, 영업이익 6억2천만 원, 순이익 3억4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26.3%, 순이익은 18.9%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