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정원재, 우리카드 임직원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위한 서약식 열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7-29 16:2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괴롭힘 없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서약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원재</a>, 우리카드 임직원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위한 서약식 열어
▲ 우리카드 임직원 대표들이 26일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서약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사장을 포함해 임직원 대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괴롭힘 없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 6계명으로 구성된 선언문에는 직원 인권 보호를 위한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관련 내용이 담겼다.

우리카드 자율아이디어 모임인 '와이파이(Why-Fi)'는 자체 제작한 동영상으로 직장 괴롭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우리카드는 4월 직장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지침을 정하고 7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8월부터는 정기회의를 열고 ‘존중일터’ 구현을 위한 점검 및 실태조사, 정책 홍보 등을 펼칠 계획도 세웠다. 

우리카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관련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직장 괴롭힘 피해에 적극 대처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직원의 인권이 존중받는 일터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 사내 홍보와 교육을 통해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