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근처에 승무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운영센터를 세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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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운항·객실승무원의 업무편의 향상을 위해 인천공항 2터미널 인근 국제업무2지구에 인천운영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부근에 승무원 업무 지원건물 세우기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29142240_16408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이 인천공항 2터미널에 건립하는 인천운영센터 상상도. <대한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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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인천운영센터를 신축하는 것은 운항·객실 승무원 브리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동 거리 단축에 따른 편의 향상을 위해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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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항공은 운항·객실 승무원 브리핑을 위해 2터미널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브리핑실과 1터미널 인근 업무 단지에 위치한 인하국제의료센터를 사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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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2터미널까지 이동거리가 멀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직원이 많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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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건설되는 인천운영센터는 2터미널까지 거리가 2.4km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걸리는 20분보다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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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운영센터는 7230㎡ 면적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세워진다. 대한항공은 비행을 준비하는 승무원들의 이동 동선과 업무 특성에 따른 건물 사용 패턴을 분석한 뒤 내부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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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0년 6월까지 건축허가 승인과 설계절차를 마치고 2020년 9월 착공할 계획을 세웠다. 인천운영센터는 2022년 4월 개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