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부근에 승무원 업무 지원건물 세우기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7-29 14:2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근처에 승무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운영센터를 세운다.

대한항공은 운항·객실승무원의 업무편의 향상을 위해 인천공항 2터미널 인근 국제업무2지구에 인천운영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부근에 승무원 업무 지원건물 세우기로
▲ 대한항공이 인천공항 2터미널에 건립하는 인천운영센터 상상도.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인천운영센터를 신축하는 것은 운항·객실 승무원 브리핑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동 거리 단축에 따른 편의 향상을 위해서다. 

현재 대한항공은 운항·객실 승무원 브리핑을 위해 2터미널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브리핑실과 1터미널 인근 업무 단지에 위치한 인하국제의료센터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2터미널까지 이동거리가 멀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직원이 많았다.

새로 건설되는 인천운영센터는 2터미널까지 거리가 2.4km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걸리는  20분보다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인천운영센터는 7230㎡ 면적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세워진다. 대한항공은 비행을 준비하는 승무원들의 이동 동선과 업무 특성에 따른 건물 사용 패턴을 분석한 뒤 내부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한항공은 2020년 6월까지 건축허가 승인과 설계절차를 마치고 2020년 9월 착공할 계획을 세웠다. 인천운영센터는 2022년 4월 개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