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부품사업 좋고 기계사업 적자 줄어 2분기 흑자전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26 15: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가 기계사업 적자 축소 등에 힘입어 2분기에 흑자전환했다.

현대위아는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414억 원, 영업이익 445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1.5% 줄었으나 흑자로 전환했다.
 
현대위아, 부품사업 좋고 기계사업 적자 줄어 2분기 흑자전환
▲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2분기만 보면 매출 1조8920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 줄고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위아는 “기계사업의 업황 부진과 경쟁 심화 등으로 전체 매출이 줄었지만 기계사업에서 일회성비용 지출을 줄인 덕분에 영업이익은 늘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상반기 차량부품사업에서 매출 3조2850억 원, 영업이익 770억 원을 냈다. 2018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엔진과 변속기 등 핵심부품 판매가 늘어난 데다 수익성이 낮은 모듈의 판매 비중이 줄어든 덕분에 실적이 늘었다.

기계사업에서는 매출 4560억 원, 영업손실 320억 원을 냈다. 2018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18.5% 줄어들었지만 적자폭은 200억 원 줄었다.

2분기 말 부채비율은 126%를 보였다. 지난해 말보다 부채비율이 8%포인트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