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대만 상업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투자금융 강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7-26 11: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 대만 상업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투자금융 강화
▲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왼쪽)가 25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마오친 첸(James Chen) 이썬상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대만 상업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투자금융(IB)사업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25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이썬(E-Sun) 상업은행과 글로벌 투자금융 부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이썬상업은행과 항공기금융 분야에서 협력해왔는데 앞으로 항공기금융을 비롯해 인프라, 기업, 인수, 부동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이썬은행은 동남아지역에 30여 곳에 이르는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박지환 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동남아 투자금융의 강자 이썬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은행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서로의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