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박영선 "일본 무역보복에 자동차부품도 타격 예상돼 대책 고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25 17:3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자동차부품산업까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영선 장관은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호국)에서 배제한다면 150여개 산업에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를 감행한다면 다음으로는 자동차부품을 향한 규제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일본 무역보복에 자동차부품도 타격 예상돼 대책 고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 장관은 “정부는 어떤 분야에 우선적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며 “수입선 다변화와 같은 시장조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무역보복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대책도 설명했다.

박 장관은 “전국 중소기업 지방청에 애로센터를 설치했는데 아직까지 중소기업의 피해는 아직 발견되고 있지 않다”면서도 “앞으로 무역보복이 확대되면 중소기업에도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