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전방위 외교전 펼치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24 16: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전방위 외교전 펼치겠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의 무역규제에 전방위 외교전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해찬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의 경제침략과 역사부정에 맞서기 위해 외교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비상한 각오로 국제사회의 지지와 중재를 이끄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주가 긴급대응국면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예단할 필요는 없지만 7월 말에서 8월 초에 일본 화이트리스트(우호국)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바라봤다.

일본의 무역규제조치는 자유무역질서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점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에서 일본 정부의 무역규제조치가 협정 위반이고 비정상적 경제보복이라는 것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