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단, 필리핀 경전철 컨설팅사업을 중견기업과 공동수주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24 16:1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도공단, 필리핀 경전철 컨설팅사업을 중견기업과 공동수주
▲ 필리핀 마닐라 경전철 2호선 서부연장선 노선도.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한국 중견기업과 함께 필리핀 경전철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4일 필리핀 경전철청(LRTA)이 발주한 필리핀 마닐라 경전철 2호선 서부연장선 컨설팅사업의 국제경쟁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82억 원이다.

철도시설공단은 2014년 필리핀 마닐라 경전철 2호선 동부연장선 컨설팅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같은 호선의 서부연장선(렉토~제4부두 사이 3.02km 연장노선) 컨설팅사업을 수주한 것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중견기업인 수성엔지니어링과 함께 그동안 축적된 국내외 철도사업 관리실적을 바탕으로 컨설팅 능력을 적극 홍보했다"며 "분야별 최고전문가, 차별화한 기술 제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종계약이 성사되는 대로 필리핀에서 설계 및 시공감리를 시작으로 컨설팅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필리핀 경전철의 컨설팅사업 수주는 철도 전문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과 한국 중견기업이 함께 노력해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철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수주하고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