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 상향, 차입금 상환하고 굴삭기 판매도 호조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7-24 09: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이자비용 감소에 따라 순이익이 증가하고 해외시장에서 굴삭기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 상향, 차입금 상환하고 굴삭기 판매도 호조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황어연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7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6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는 매출 성장보다 순이익 증가를 주목해야 한다”며 “차입금 상환과 굴삭기 판매 호조가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바라봤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속적으로 차입금을 상환해왔다. 2020년 이자비용은 1855억 원에서 1538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순차입금 비율은 53.3%로 2018년보다 23.8%포인트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 순이익 3251억 원을 거둬 2018년보다 31.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시장에서 굴삭기 판매량 증가도 지속될 것으로 파악됐다.

황 연구원은 “북미지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인프라정책 추진과 양적 완화에 영향을 받아 굴삭기 판매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9년에 매출 8조2959억 원, 영업이익 894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5.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