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건강보험공단 1분기 적자 4천억, MRI와 초음파 등 보장성 확대의 영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23 18:2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분기 적자 4천억 원가량을 봤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분기 총수입은 16조3441억 원, 총지출은 16조7387억 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 1분기 적자 4천억, MRI와 초음파 등 보장성 확대의 영향
▲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정수지는 3946억 원 적자로 나타나 2018년 1분기 적자 1204억 원보다 확대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2017년 8월부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시행하면서 건강보험 지출이 늘어났다.

선택진료비 폐지, 2·3인 병실 건강보험 적용, 자기공명영상(MRI)과 초음파 검사 급여화 등을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시행 2주년인 4월까지 가계 의료비가 2조2천억 원 줄어들었고 3600만 명이 새롭게 혜택을 봤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도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한다. 척추 질환과 근골격 MRI, 흉부와 심장 초음파 등 비급여부문도 급여화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추산됐다. 재정수지 적자규모는 2019년 3조1636억 원, 2020년 2조7275억 원, 2021년 1조679억 원, 2022년 1조6877억 원, 2023년 8681억 원 등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은 2018년 20조5955억 원에서 2019년 17조4319억 원, 2020년 14조7044억 원, 2021년 13조6365억 원, 2022년 11조9488억 원, 2023년 11조807억 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건강보험 재정수지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연속 흑자를 이어오다가 2018년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