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백악관 볼턴, 한국 방문해 정의용 강경화 정경두 만난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21 16:5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1박2일 방한일정을 발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서울에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방안 등 한국과 미국 사이 주요현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백악관 볼턴, 한국 방문해 정의용 강경화 정경두 만난다"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고 대변인은 “볼턴 보좌관은 한국에 머물면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도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하기 위해 미국에서 20일 출국했다.

일본을 먼저 들른 뒤 23일 한국에 온다.

개럿 마퀴스 미국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 “볼턴 보좌관이 중요한 동맹국이자 우방들과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 오늘 일본과 한국으로 출발했다”고 글을 올렸다.

볼턴 보좌관은 백악관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 일본 사이 경제적 갈등 문제에도 외교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