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펀드 새로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7-19 10:2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글로벌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를 새로 내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80여 개 국가, 14개 채권부문, 40여 개 통화에 분산투자하는 '한국투자티로우프라이스글로벌본드펀드'를 22일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펀드 새로 내놔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80여 개 국가, 14개 채권 부문, 40여 개 통화에 분산투자하는 '한국투자티로우프라이스글로벌본드펀드'를 22일부터 판매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이 펀드는 각 국가들의 정책금리 변동 등을 반영해 투자 국가 및 채권부문을 유연하게 변경하고 투자자금 회수기간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활용해 운용한다. 

채권 발행기관 등의 분석을 통해 신용 위험을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보수적 신용등급을 산정해 금리 상승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 펀드는 미국 자산운용사인 ‘티로우프라이스’가 운용하는 ‘다이버시파이드인컴채권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티로우프라이스는 2018년 말 기준 약 9623억 달러(약 1129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채권에 투자하는 자산은 2220억 달러(약 26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준환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외채권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투자티로우프라이스글로벌본드펀드는 세계 여러 나라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해외채권형 펀드로 분산투자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