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심상정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파기 진지하게 검토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18 17:3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한국과 일본 사이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의 파기를 검토해야 한다고 봤다.

심상정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해 “아베 정부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향해 한국정부와 정치권이 합심해 단호히 대처해 공동번영의 새로운 한일관계로 나아가는 게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32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심상정</a>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파기 진지하게 검토해야"
심상정 정의당 대표.

그는 “일본 정부의 무역규제는 한국을 안보 파트너로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한국정부는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의 파기를 진지하게 검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년 단위로 연장되는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이 파기되려면 만료 3개월 전인 8월23일까지 일본에 통보해야 한다는 점을 들었다.

심 대표는 “한국 정부는 일본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질서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