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5천억 규모 발행해 자본확충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7-18 16:4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5천억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했다. 

우리금융지주는 5천억 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5천억 규모 발행해 자본확충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채권 발행금리는 3.49%로 결정됐다.

우리금융지주는 3500억 원 규모로 이번 채권을 발행하려 했지만 수요예측에서 예정금액보다 많은 6470억 원 규모의 투자자 참여가 있어 채권규모를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확보한 자금을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등을 관리하는데 쓸 계획을 세워뒀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분기 말 기준으로 규제수준을 웃돌고 있지만 앞으로 규제수준이 높아지는 것에 대비해 이번 자금을 지주사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말 기준으로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1.06%를 나타냈다. 

금융감독원은 자본적립을 요구할 수 있는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10.5%로 정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