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섬, 중국 유통기업과 손잡고 여성캐주얼 브랜드 'SJSJ' 현지 진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7-17 16:4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섬이 중국 유통그룹 상하이백련그룹유한공사와 손잡고 중국 여성복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계열사 한섬은 중국 상하이백련그룹유한공사와 여성 캐주얼브랜드 ‘SJSJ’의 중국 독점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한섬, 중국 유통기업과 손잡고 여성캐주얼 브랜드 'SJSJ' 현지 진출
▲ 여성 캐주얼브랜드 'SJSJ' 매장 모습.

상하이백련그룹유한공사는 중국 전역에서 백화점과 쇼핑몰, 편의점 등 7천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통전문기업이다.

한섬은 이번 계약을 통해 상하이백련그룹유한공사에 앞으로 5년 동안 SJSJ 제품 공급과 브랜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상하이백련그룹유한공사는 중국 백화점 및 아울렛에 SJSJ 단독매장을 운영하는 등 SJSJ 브랜드에 관한 판매권한을 독점한다.

한섬은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에 있는 제일팔백반 백화점에 SJSJ 중국 1호 매장도 연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은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해외 패션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SJSJ 중국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시스템 등 해외 패션 전문가로부터 호평 받은 다른 브랜드의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