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일본 협력사 만나 원자재 확보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7-16 19:1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일본 협력사 만나 원자재 확보 논의
▲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이 협력사와 원자재 수급 관련 협의를 위해 7월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이 일본의 반도체소재 수출규제 등과 관련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떠났다.

SK하이닉스는 16일 오후 김 사장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SK하이닉스의 주요 협력사 경영진을 만나 원자재 확보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가 불화수소 등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일부 소재에 수출규제를 도입한 데 따라 대응책을 찾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일단 최소 1개월 동안 반도체공장 가동을 중단하지는 않아도 될 정도의 불화수소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가 장기화되면 반도체 생산과 판매에 차질을 피하기 어렵다.

김 사장은 일본 반도체소재 공급사 경영진과 일본 외 해외공장을 통한 우회수급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사장은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JTBC 등을 거친 언론인으로 2017년 7월 SK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에 영입됐다.

2018년 8월 SK하이닉스가 신설한 대외협력총괄에 올라 SK하이닉스의 홍보, 광고, 대관 등 대외협력 업무 전반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