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 영국기업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동현수 "선도기업 도약"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16 11:4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 영국기업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87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동현수</a> "선도기업 도약"
▲ 15일 서울에서 진행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공동개발 협약식에 참석한 동현수 두산 부회장(왼쪽)과 필 콜드웰 세레스파워 대표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두산>
두산이 영국기업과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두산은 16일 영국 연료전지기술기업인 세레스파워와 5~20kW 규모의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열린 협약식에는 동현수 두산 대표이사 부회장과 필 콜드웰 세레스파워 대표가 참석했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다른 연료전지와 비교해 전력 생산효율이 높고 촉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두산은 전했다.

둥 부회장은 “세레스파워와 손잡아 두산의 연료전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연료전지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와 인산형 연료전지(PAF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이외에 발전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