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 브라질에서 유산균제품 하반기 출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7-16 11:1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니아가 올해 브라질에 유산균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의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 브라질에서 유산균제품 하반기 출시
▲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에이스바이옴은 BNR17 균주 등록에 따라 판매제품에 관한 품목신고를 하는 대로 브라질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크리스탈리아'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에서 약국을 포함해 3만5천여 개의 유통망을 보유한 대표 제약기업이다. 크리스탈리아는 BNR17을 하반기에 판매하다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BNR17은 체지방감소 효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 모유 유래 유산균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최근 BNR17의 베트남 식약처 허가도 마쳐 현지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에이스바이움과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UAS.Labs'이 자체 브랜드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비에날씬’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BNR17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비에날씬은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관리효과가 있어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