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전 협상대상자로 뽑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7-15 17:2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새만금 육상 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공모결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전 협상대상자로 뽑혀
▲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전북지역 업체 6곳 등 모두 10개 업체로 구성됐다.

육상 태양광발전사업 제안서 평가는 △새만금 기본계획 추진역량 △태양광발전시설 관련 창의적 기술 보유 △발전시설의 안정성, 환경보호 능력, 경제성 △새만금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효과 및 지역 상생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의 공모 제안서에는 지역업체 위주로 시공을 진행하고 전북지역 기자재를 중심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이번 발전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7일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구체적 사업내용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새만금 육상 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새만금지역 면적 1.27㎢ 부지에 9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건설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건설기간은 2019년 8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1년4개월, 운영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41년 12월까지 20년으로 예정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