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기중앙회장 김기문, 황교안에게 "추경안 등 현안 조속히 처리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15 16:5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계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추가경정예산안 등 중소기업과 관련된 현안들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추경안을 비롯한 중소기업 현안 과제 56건을 황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04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에게 "추경안 등 현안 조속히 처리해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번 간담회에는 황 대표를 비롯해 정용기 한국당 정책위원회 의장, 이헌승 한국당 대표 비서실장,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 이현재 정유섭 김규환 임이자 한국당 의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와 황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 프로그램 준비, 추경안 편성 및 통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협력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2020년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에 대비한 보완입법, 영세업종에 관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 외국인 노동자 국민연금 부담금 지원 등 노동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내년에 중소기업의 노동시간이 단축되는 등 국회와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소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