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4거래일 만에 하락, 코스닥도 1% 가까이 내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15 16:5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만에 하락한 채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동반매도세로 1% 가까이 하락했다.
 
코스피 4거래일 만에 하락, 코스닥도 1% 가까이 내려
▲ 15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18포인트(0.20%) 내린 2082.48로 거래를 마쳤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4.18포인트(0.20%) 내린 2082.48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직전 주말에 미국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혼조세로 출발했다”며 “장중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세로 2070선까지 하락했으나 중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외국인투자자가 순매수세로 전환해 낙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6.2%로 잠정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또 6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6월보다 6.3% 늘어났다. 6월 소매매출 총액은 3조3778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늘어났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는 49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40억 원, 기관투자자는 2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32%), SK하이닉스(2.01%), LG화학(0.73%), 신한지주(0.79%), SK텔레콤(0.19%) 등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현대차(-1.08%), 셀트리온(-2.65%) 등의 주가는 내렸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6.38포인트(0.94%) 내린 674.79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말 미국 나스닥 바이오테크지수가 1.3% 하락하는 등의 영향을 받았다”며 “제약주를 중심으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동반매도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200억 원, 기관투자자가 4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7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3.98%), 신라젠(-2.99%), 펄어비스(-1.73%), 메디톡스(-3.35%), 휴젤(-0.82%) 등의 주가가 내렸다.

반면 CJENM(0.45%), 헬릭스미스(1.06%), 스튜디오드래곤(2.18%), 케이엠더블유(1.66%), SK머티리얼즈(4.73%) 등의 주가는 올랐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179.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