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중부발전, 태양광 구조물로 휴대전화 충전과 와이파이 활용사업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15 16:3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부발전, 태양광 구조물로 휴대전화 충전과 와이파이 활용사업 추진
▲ 한국중부발전의 솔라트리. <중부발전>
한국 중부발전이 태양광 구조물을 조명과 휴대전화 충전 및 와이파이(wi-fi) 설비로 활용하는 사업을 한다.

중부발전은 15일 희망 누리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재단 및 현대알루미늄과 솔라트리 설치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솔라트리는 나무형태의 구조물 디자인으로 태양광모듈을 활용해 미세먼지 정보와 휴대전화 무선충전, 공유 와이파이 등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어두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중부발전은 사회복지시설 태양광사업으로 18개소에 165㎾를 보급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공공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또 지역주민과 함께 태양광발전 사업단지를 조성하는 햇빛누리사업도 추진한다.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하는 석문호 수상 태양광(80㎿)사업은 경관을 고려해 태양광 모듈을 배치하고 전망대와 둘레길을 조성해 명품 복합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신재생사업 개발에 지역주민과 함께 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