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시장은 16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호텔에서 열린 연구지원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 ▲ 오거돈 부산시장. |
연구지원위원회는 전국 단위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범국민적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촘촘한 유치전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 시장은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장정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지원위원회는 기존 엑스포 추진단체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안에 설치된다.
여러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주제개발, 지역개발, 마스터플랜, 홍보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연구지원위원회는 매달 회의를 개최해 연구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0년 초에 열릴 범시민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성과를 보고한 뒤 연구결과를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