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시장은 16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라발스호텔에서 열린 연구지원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 ▲ 오거돈 부산시장. |
연구지원위원회는 전국 단위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범국민적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촘촘한 유치전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 시장은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장정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지원위원회는 기존 엑스포 추진단체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안에 설치된다.
여러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주제개발, 지역개발, 마스터플랜, 홍보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연구지원위원회는 매달 회의를 개최해 연구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0년 초에 열릴 범시민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성과를 보고한 뒤 연구결과를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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