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수자원공사와 힘모아 부산시 '스마트시티 홍보관' 구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14 13:3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부산시장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부산의 스마트시티를 홍보한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현재 건설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5일부터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수자원공사와 힘모아 부산시 '스마트시티 홍보관' 구축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오거돈 시장은 “홍보전시관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부산 대개조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부산 에코델타시티 성공을 위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보전시관은 부산시청과 도시철도의 연결통로에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의 모습을 ‘증강현실(AR) 슬라이딩 스크린’, ‘프로젝션 맵핑’ 등 화려한 첨단 영상기술과 음악으로 표현해 소개한다.

‘증강현실 슬라이딩 스크린’ 기술은 시야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서 보여준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은 스크린 또는 도시모형 표면에 영상을 투사해 도시 콘셉트를 역동적으로 묘사한다.

오거돈 시장은 2018년 11월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2월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이후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부산 영도지구, 문현지구, 센텀시티와 같은 혁신도시와 사상공업단지 등 여러 지역에 스마트시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바뀐 도시 패러다임에 따라 스마트기술 및 물관리 혁신기술을 구현한 물 종합전시장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속도 눈길,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 비용 부담 우려
트럼프 호르무즈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탈',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비전 증명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명예 회복·승계' 시험대
삼성전자 애플·중국 폴더블폰 추격에 '긴장', 노태문 신모델 원가관리로 1위 수성
금호석유화학 이란전쟁에도 합성고무 수요 탄탄, 박준경 올해 성장전선 유효
트럼프 중동 전쟁 역효과에 결국 중국 손 빌리나, 대미 투자 개방으로 '도박'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