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내년에 원유수요 감소전망 대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12 07:5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내년에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내년에 원유수요 감소전망 대두
▲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3달러(0.4%) 떨어진 6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3달러(0.4%) 떨어진 60.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4시47분 배럴당 0.49달러(0.73%) 하락한 66.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020년 하루 평균 원유 수요량을 2927만 배럴로 추산했다. 올해 수요 전망치와 비교해 하루 평균 134만 배럴 줄어드는 것이다.

다만 미국 원유 생산업자들이 멕시코만에 발생한 열대성 폭풍으로 원유 생산을 줄였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면서 유가 하락폭이 제한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산 텅스텐 가격 지난해 3배로 상승, 수출 규제 강화에 한국산 중요성 커져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층서 11%p 이탈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129억으로 4% 증가, 신학기 "경영목표 달성 집중"
삼성전자 '피지컬 AI' 글로벌 특허 평가 4위, 중국 제외하면 선두에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