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인적분할로 유리와 인테리어 담당하는 KCG 설립하기로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7-11 18:3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가 인적분할을 통해 유리와 인테리어부문을 담당하는 KCG를 설립하기로 했다. 

KCC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사회에서 단순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 KCG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CC, 인적분할로 유리와 인테리어 담당하는 KCG 설립하기로
▲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존속회사 KCC와 신설회사 KCG의 분할비율은 0.84 대 0.16이다. 

이번 분할에 따라 KCC는 실리콘과 도료를 중심으로 한 화학·신소재부문을, KCG는 유리와 홈씨씨인테리어부문을 나눠서 맡게 된다. 
 
KCC 관계자는 “이번 분할은 KCC의 여러 사업부문을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확보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KCC는 경영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계획을 세웠다. 

KCC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8천억 원, 영업이익 2440억 원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