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키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온라인 채권 판매액 3천억 넘어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7-11 18:0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권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업계 최초로 3천억 원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키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온라인 채권 판매액 3천억 넘어서
▲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업계 최초로 3천억 원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키움증권>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키움증권의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의 판매규모가 3천억 원을 넘었다”며 “영업직원을 통한 고마진의 채권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한 저마진의 채권판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들이 지점의 영업직원을 통해 채권을 판매하는 것과 달리 키움증권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만큼 금리를 높
일 수 있다는 것이다.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고 최소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