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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부산에서 처음으로 서면에 '쉐이크쉑' 매장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7-10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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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부산에서 처음으로 서면에 '쉐이크쉑' 매장 열어
▲ SPC그룹이 부산 서면에 쉐이크쉑 9호점을 11일 개점한다.
SPC그룹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쉐이크쉑 매장을 연다.

SPC그룹은 부산 서면에 쉐이크쉑 9호점을 11일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은 이번 매장을 세계적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의 아트워크로 꾸몄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의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 (Walking in Melbourne. 9.)'으로 쉐이크쉑 서면점을 단장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서면점에서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의 대표 메뉴 이외에도 부산 특성을 살린 서면점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인다. 

SPC그룹은 부산 진출을 기념해 서면점 첫 방문 고객에게 컬러링북과 쉑 컵, 미니시계,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

또 개점 첫날부터 3일 동안 일일 선착순으로 200명에게 쉐이크쉑 로고가 새겨진 '빅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 17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닐라 커스터드 교환 쿠폰도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수도권을 벗어난 첫 매장을 제2의 도시 부산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진출해 쉐이크쉑 문화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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