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올해 임금협상 놓고 단체교섭 들어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09 17:3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놓고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한국GM 노사는 9일 인천 부평공장 본관 2층 앙코르룸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한국GM 노사, 올해 임금협상 놓고 단체교섭 들어가
▲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한국GM 노사는 이날 교섭대표를 소개한 뒤 단체교섭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0일에 회사가 경영상황을 설명하고 11일에는 노조가 교섭 요구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한국GM 노조는 앞서 5월28일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어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한 바 있다.

노조는 단체교섭에서 인천 부평2공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망 계획과 부평 엔진공장 중장기 사업계획, 창원공장 엔진생산 등을 놓고 사측에 이행약속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