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재훈, 원전분야 인력 양성 위해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09 15:4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원전분야 인력 양성 위해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 9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서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경주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자력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경주시와 공동 출연해 건립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개원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신희동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정재훈 한수원 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한전KPS 등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재훈 사장은 “양성원 교육사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수준 높은 기능인력을 공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성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원자력산업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위한 직업 기능교육을 시행한다. 

특수·파이프 용접, 전기제어, 비파괴검사 등 4개 과정에 15명씩 60명을 선발해 6월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12월까지 진행된다.

2020년부터 한수원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의 원자력 정비역량 강화 교육도 이뤄진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한수원 224억 원, 경상북도·경주시 136억 원, 정부 88억 원 등 모두 448억 원이 투입돼 경주시 감포 일원 3만여㎡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