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일본언론 "이재용, 일본 대형은행과 반도체기업 관계자 만날 듯"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7-09 15:3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출장길에서 은행과 반도체기업 관계자를 만날 것이라고 일본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ANN뉴스는 9일 “이재용 부회장이 11일경 일본 메가뱅크(대형 은행)과 반도체 제조사 관계자를 만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언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일본 대형은행과 반도체기업 관계자 만날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일본정부가 한국을 향한 반도체소재 수출에 규제를 도입하자 현지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일 일본으로 출장을 떠났다.

삼성전자가 대부분의 물량을 일본에서 수입하는 에칭가스 등 소재를 들여오지 못하게 된다면 반도체사업에 큰 차질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이 부회장은 일본에서 여러 기업 관계자와 접촉하며 일본정부의 규제에 따른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NN뉴스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아직 반도체소재를 공급하는 업체와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다.

이 부회장은 일본 출장 일정을 이유로 10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3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