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광물자원공사, 국내 주요 광물자원 1조9천억 규모 확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08 16:5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 1조9천억 원 규모의 주요 광물자원이 묻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2018년 금은, 석회석(백운석), 벤토나이트, 철(티탄철), 몰리브덴, 규석·납석 등 주요 광물자원 6종의 전국 광량 현황을 파악하는 정밀조사 사업을 벌인 결과 3억7천만t 규모의 광량이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광물자원공사, 국내 주요 광물자원 1조9천억 규모 확인
▲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주요 광물자원 6종의 광량 3억7천만t을 확인했다. <광물자원공사>

광량은 개발 가능한 광물자원 매장량을 말한다. 석회석 3억6천만t, 규석·납석 769만t, 금은 13만t, 벤토나이트 2만4천t, 몰리브덴 70t 등의 광량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광물 매장량은 국내 연간 수요량의 3.3배로 현재 판매 단가로 환산하면 1조9천억 원에 이른다.

정부는 국내 자원업계의 유일한 정부 지원사업인 민간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생산 기반인 매장량 확보, 설비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내 민간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85억 원이다. 이를 통해 수입의존도 90.2%에 달하는 광물자원의 국내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위축된 자원산업에 동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홍준 광물공사 자원기반본부장은 “무역전쟁이 확대되는 요즘 자원산업은 국가 산업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다”며 “자원산업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산업 예산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