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작년 공기청정기 정수기 포함 건강가전 매출 대폭 늘어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7-07 11:5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지난해 건강관리 가전제품 매출을 큰 폭으로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7일 LG전자가 내놓은 ‘2018-2019 지속가능 경영보고서’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의류관리기(스타일러) 등의 2018년 세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41% 늘었다. 
 
LG전자, 작년 공기청정기 정수기 포함 건강가전 매출 대폭 늘어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건강관리 가전제품 매출은 2017년부터 2년 연속으로 크게 늘었다. 2017년에는 전년보다 매출이 57% 증가했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스마트폰 등에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재생 플라스틱을 2016년에 5302톤가량 사용했는데 2018년에는 이보다 2배 넘게 증가한 1만1030톤을 가전제품 생산에 사용했다.

LG전자는 세계 51개 국가에서 폐전자제품 회수처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전자제품 회수량도 꾸준히 늘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는 폐가전제품을 2016년 21만8772톤, 2017년 23만 1585톤, 2018년 24만 9145톤 회수했다. 특히 2018년 폐가전제품 회수량은 10년 전인 2008년보다 2.3배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미국에서는 고객들에게 제품관리 팁을 제공하는 ‘프로 액티브서비스’를 운영하고 국내에서는 영상을 통해 가전제품의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영상 상담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