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와 다임러, 자율주행차 2024년 출시목표로 손잡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05 11:2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독일 완성차기업 BMW와 다임러가 자율주행차 개발에서 협력한다.

5일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BMW와 다임러가 4일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MW와 다임러, 자율주행차 2024년 출시목표로 손잡아
▲ BMW와 다임러가 자율주행차 개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BMW는 성명을 내고 “전략적 파트너십은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고속도로 자율주행, 자동주차 기술 등의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BMW와 다임러는 2024년부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를 내놓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앞으로 두 회사에 소속된 1200명의 엔지니어들이 팀을 구성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로 했다.

BMW와 다임러가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차는 미국 자동차공학회에서 제시하는 자율주행 기술 가운데 ‘레벨4’ 단계다.

레벨4는 완전자율주행을 뜻하는 레벨5의 바로 이전 단계로 운전 대부분을 자율주행시스템이 담당하고 유사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것을 말한다.

BMW와 다임러는 앞으로 자율주행차 개발 과정에서 각 기술기업들의 참여를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