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옐로모바일, 동남아시아의 모바일 광고회사 인수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6-08 15:2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옐로모바일의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이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은 8일 베트남 디지털마케팅업체 ‘클레버애즈(CleverAds)’와 태국의 ‘애드임(Adyim)’을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옐로모바일, 동남아시아의 모바일 광고회사 인수  
▲ 베트남 디지털마케팅업체 ‘클레버애즈(CleverAds)’
베트남의 클레버애즈는 검색엔진 마케팅, 모바일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를 제공하며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의 온라인 광고로도 유명하다.

바이럴 마케팅은 상품이나 광고를 본 네티즌들이 공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마케팅 방식을 말한다.

클레버애즈는 베트남 최초로 구글 프리미어 중소중견기업(SMB) 파트너와 페이스북 공인 도메인 판매전문업체(리셀러)로 선정됐다.

태국의 애드임은 광고 네트워크 시스템 회사로 출발해 350여 개의 고객을 거느린 통합 디지털 마케팅회사로 성장했다.

이상석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 대표는 “클레버애즈와 애드임 외에도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디지털마케팅 기업 2~3곳과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동남아시아 모바일 광고시장 선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은 지난 3월과 5월에도 인도네시아 디지털 미디어 광고기업인 ‘애드플러스’와 싱가포르의 콘텐츠 마케팅 그룹 ‘거쉬클라우드’를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