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석주, 김해공항에서 제주항공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식 열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석주, 김해공항에서  제주항공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식 열어
▲ (왼쪽부터) 조영근 김해국제공항경찰대 안전3계장, 김용진 김해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입국과장, 박청하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나호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송광행 부산광역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박준희 김해국제공항세관 휴대품과장, 이철행 제주항공 대외협력본부장, 좌승민 제주항공 부산지점장 등이 4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제주항공 부산~싱가포르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공은 4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싱가포르 노선 신규취항식을 열고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식에는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송광행 부산광역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나호주 부산관광공사 상임이사, 박청하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김용진 김해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입국과장, 박준희 김해국제공항세관 휴대품과장, 조영근 김해국제공항경찰대 안전3계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75번째 정기노선이다.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노선 가운데 가장 거리가 긴 노선으로 비행거리는 4700km, 운항시간은 6시간 정도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주 4회 운항하며 화·목·토·일요일 오후 6시15분에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오후 11시25분 도착한다. 싱가포르에서는 수·금·일·월요일 오전 12시2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는 수·금요일 오전 7시30분, 일·월요일 오전 7시50분 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좌석서비스인 ‘뉴클래스’ 좌석제도를 도입한다. 

뉴클래스는 기존 이코노미 좌석의 앞뒤, 좌우 좌석 간격을 넓힌 형태의 좌석이다. 제주항공은 뉴클래스 좌석 도입을 위해 189석으로 운용하던 일부 항공기의 좌석을 174석으로 재조정했다. 

뉴클래스 좌석이 도입된 항공기는 뉴클래스 12석과 기존 일반석 162석으로 운용된다. 제주항공은 뉴클래스 좌석을 구매한 승객에게 △무료 수하물 추가 △기내식 제공 △사전 좌석 지정 △리프레시 포인트(멤버십 포인트) 추가 적립 △우선 수속과 탑승 △스트리밍 방식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공 △생활편의용품 제공 등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에 맞춰 23일까지 특가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10월26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부산~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16만1600원부터 판매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행안장관 윤호중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 중수청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화 준비"
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에 12명 사망·309명 부상, 미국 "군사개입 ..
현대차 인도시장 누적 판매 1천만 대 돌파 눈앞, 작년 SUV 판매 비중 70% 육박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