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몽구, 현대차그룹 메르스 대응체제 가동 지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6-08 14: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8일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긴급경영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메르스 대응체제 가동 지시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이번 조치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와 기아차 공장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할 것을 지시하면서 이뤄졌다.

정 회장은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현대차와 기아차 공장에 급파했다.

윤 부회장은 울산과 아산, 전주에 위치한 현대차공장을, 박 사장은 광명과 화성, 광주에 있는 기아차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활동 강화를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메르스 특별대책반도 구성했다.

특별대책반은 직원들이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아직 공장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현대기아차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10만여 명이 넘다 보니 메르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비상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