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방탄소년단 테마주'와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약세, 악재에 짓눌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7-03 16:1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인 회사들 주가와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씨가 연루된 ‘버닝썬 사태’부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가 성접대 의혹으로 경찰조사를 받는 등 악재가 이어지며 연예기획사 주가도 힘을 잃고 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와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약세, 악재에 짓눌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

3일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전날보다 3.28%(240원) 떨어진 7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2.47%(75원) 내린 29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이스트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의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배우 김수현씨가 전속계약을 끝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3거래일 연속 매도세가 이어졌다.

디피씨 주가는 2.11%(110원) 하락한 51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넷마블 주가는 1.48%(1500원) 낮아진 10만 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대주주로 6월26일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BTS월드’를 출시했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도 모두 내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59%(600원) 떨어진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5%(450원) 하락한 2만8550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3%(500원) 내린 4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