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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대구 열병합발전설비 증설 위해 3208억 투입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03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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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가 3208억 원을 들여 대구 열병합발전설비를 증설한다.

지역난방공사는 3일 “대구 열병합발전설비에 기저 열원이 부족하고 연료 교체에 민원이 발생해 설비를 향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대구 열병합발전설비 증설 위해 3208억 투입
▲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투자금액은 3208억 원으로 자기자본의 20.6%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21년 9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로 산정됐다.

지역난방공사 이사회가 4월17일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결정을 내렸고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28일 허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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