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자로 뽑혀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7-02 18:3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민간 컨소시엄인 ‘(가칭)인천신항 배후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자로 뽑혀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분율 45%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늘푸른개발(30%), 토지산업개발(20%) 활림건설(2.5%), 원광건설(2.5%)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신항 1단계 배후단지 2구역(94만㎡)에 2천억 원의 민간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까지 토지 및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구역이 조성되면 2023년부터 물류, 제조기업에 복합물류 및 제조시설, 업무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2018년 6월 민간이 사업을 제안함에 따라 시작됐다.

해수부는 항만법에 따라 3월 제3자 제안공모를 시행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인천신항 1단계 배후단지 1구역(66만㎡)은 올해 12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