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외국인 근로자 위한 '김포 외환송금센터' 열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01 18:1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김포 외환송금센터’를 열었다.

KB국민은행은 6월30일 경기 북서부 지역 외국인 근로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김포시 통진읍에 김포 외환송금센터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외국인 근로자 위한 '김포 외환송금센터' 열어
▲ KB국민은행은 6월30일 경기 북서부 지역 외국인 근로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김포시 통진읍에 김포 외환송금센터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김포 외환송금센터는 원곡동(안산), 오장동(서울), 김해(경남), 경안(경기 광주시), 의정부(경기 의정부시), 화성발안(경기 화성시), 평택(경기 평택시)에 이은 여덟 번째 외환송금센터다.

김포 지역은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고용인력 증가로 지난 3년 동안 평균 등록 외국인 수 증가율이 5.6%에 이른다.

김포 외환송금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국인을 위한 환전·송금, 통장개설,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캄보디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국적의 상담직원을 채용해 외환송금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통역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김포 외환송금센터가 위치한 통진읍 및 통진시장은 주말이면 경기 북서부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이는 다문화 상권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이용장벽을 낮추고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