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법무부 장관 기용 놓고 찬성 46% 반대 45%로 팽팽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7-01 17: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법무부 장관 기용을 놓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조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에 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46.4%가 ‘조 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하는데 찬성한다’고 대답했다고 1일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 기용 놓고 찬성 46% 반대 45%로 팽팽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법무 장관 기용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리얼미터>

‘반대한다’는 부정평가는 45.4%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오차범위 4.4%포인트 이내인 1%포인트를 보였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8.2%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 광주·전라와 경기·인천 지역, 30대와 40대, 50대에서 긍정평가가 앞섰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무당층과 보수층,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 지역, 2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중도층, 부산·울산·경남과 서울 지역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6월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18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0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