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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취임 1돌 맞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하늘 연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0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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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차질 없이 진행해 경북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1일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경북도가 어느덧 변방이 된 것은 세계로 열린 ‘하늘 문’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통합신공항 유치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지사 취임 1돌 맞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 하늘 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경북도청>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대구의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묶어 경북지역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말한다. 현재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 등 2곳이 이전 후보지로 선정돼 최종 부지 확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사는 “우리 공항 없이 다른 지역에 아무리 공항을 잘 만들어놔도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도움이 크게 안 된다”며 “공항이 있어야 관광 활성화, 기업과 산업 유치가 가능한 만큼 통합신공항을 만드는 데 똘똘 뭉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신공항을 위해 대구경북이 함께 손을 잡고 힘을 쏟고 있다”며 “이제 부지 선정단계만 남은 만큼 잘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관광산업 활성화 등 경북도의 경제를 개선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의 수출실적이 낮은 것은 그동안 수출을 주도하던 회사가 해외로 이전했기 때문”이라며 “해외에 진출한 기업을 잘 활용해 낮은 수출실적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도는 수출실적이 떨어지는 현상을 관광산업 활성화로 극복하고 있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근본적으로 공항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지사는 “경북도의 청년인구 유출을 막으려면 청년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경북은 농사짓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농촌에 혁신적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대구경북 패싱’이라는 말이 있으면 안 되고 그런 일이 있다면 우리가 실력이 없다고 인정해야 한다”며 “중앙부처를 설득해 주요 사업을 성사시켜야 하고 패싱 이야기가 안 나오도록 더 열심히 뛰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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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군위 김영만 군수가 수 만평의 자기 땅이 있는 우보후보지로
공항이전지가 선정되지 않으면 공항유치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작년 국방부 회의에서 악을 써가며 말했었지요.
얼마나 사리사욕 ,탐욕으로 가득 찼으면 공항이전지를
결정하는 데까지 개인사적인 돈욕심을 부리나요?
최소한 사리사욕밖에 모르는 낯부끄러운 군수는 되지 말아야죠.
   (2019-07-02 08:37:52)
의성군위공동유치위
사통팔달의 지형, 3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가 교차하며
완벽한 공항조건과 광활하게 펼쳐진 개발 가능한 땅을 보유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합니다.
대승적 차원의 영남권 거점공항이 될 의성/군위국제공항!
   (2019-07-02 08: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