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인도 총리 만나 "한국과 인도 교류 더 확대하자"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6-28 18:1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인텍스 오사카’ 1층 양자회담장에서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우리 정부는 3월 초부터 인도인 단체관광비자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며 “많은 인도인들이 한국을 편하게 방문해 두 나라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인도 총리 만나 "한국과 인도 교류 더 확대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텍스 오사카' 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회담을 열었다. <연합뉴스>

두 정상이 만난 것은 2월 모디 총리가 국빈으로 한국에 방문한 뒤 4개월 만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두 나라의 철강산업 분야 협력도 논의됐다.

모디 총리는 “인도는 철강 분야에서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투자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두 나라 관련 기업 사이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두 정상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 사이의 협력점을 찾아 시너지를 내자는데 공감했다”며 “이를 위해 고위급 협의체를 신설해 구체적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